본문 바로가기

COFFEE

품종, 커피를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 송호석 교수님의 세미나를 다녀오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컼피커피 입니다.

오늘은 김포 상두그레이에서 진행된 

품종, 커피를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 

송호석교수님의 세미나를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해봐요.

먼저 품종의 지표를 볼 수 있는

World Coffee Reserch(WCR) 사이트를 소개해주시고

여기서 간단한 품종들에 대해서 설명해줬어요.

그리고 논란의 품종과 색상등

그 진실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어 주셨고

앞으로의 품종의 미래 좋은 가치의 품종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경험하신 품종별 향미

에 대해서 아주 샅샅이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은 같은 떼루아에서 자란

품종별 커핑을 진행해보았어요.

아무래도 같은 떼루아에서 자란

여러 품종이니 풍종에만 집중해서

커피를 맛볼 수있었어요.

이런 경험은 아무곳에서나 못하죠.

세미나를 통해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 세미나가 종료되고 나선 작은 선물도 받았답니다.

바로 게이샤 품종의 파치먼트를 받았어요.

잘 발아시켜 무럭무럭 키워봐야겠죠?

품종, 커피를 판단하는 객관전 기준

송호석 교수님의 세미나 매우 유익했답니다.

세미나를 개최한 상두그레이도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