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BUNKER#SAVOR 벙커컴퍼니 오프라인 행사를 다녀오다.

압구정 벙커컴퍼니 쇼룸

안녕하세요. 컼피커피 입니다.
오늘은 홈바리스타클럽 이하 홈바클과
압구정 벙커컴퍼니 쇼룸에서 진행된
제1회 BUNKER#SAVOR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제 블로그에 기록해봅니다.

제1회 BUNKER#SAVOR 오프라인 행사

10월2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진행된 이번 오프라인행사는
최현선 챔피언의 에스프레소와
도형수 챔피언의 브루잉커피
박승규 대표의 아인슈페너를
경험을 공유하고, 감각을 음미하다라는 주제에 맞춰
단돈 2,8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챔피언들의 커피 단돈 2,800원

챔피언들의 커피를 주제에 맞춰
많은 사람글이 경험하고 공유하고
감각을 음미할 수 있었던
감격스러운 오프라인 행사였습니다.
챔피언들의 커피를 2,800원에…
게다가 2잔을 주문했는데
아인슈페너는 서비스로 제공이 되니,,말이죠..

한공간에 모인 챔피언들

한공간에 모인 최현선, 도형수 챔피언
열심히 이번 행사를 위해
커피를 제조하고 계셨습니다.
박승규 대표님은
손님들을 친절이 맞이해주셨습니다.

뜨거웠던 열기

이번 제1회 BUNKER#SAVOR 오프라인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었습니다.
그래서 자리가 없어 외부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챔피언들의 커피

 

제1회 BUNKER#SAVOR 오프라인 행사

챔피언들의 3잔의 커피들 입니다,.

최현석 챔피언의 에스프레소는

클래식한 에스프레소의 충실한 맛이였고

도형수 챔피언의 브루잉은

화려하면서 절제되어 섬세한 맛이였고

박승규 대표님의 아인슈페는

정말 맛.있.다 그자체 였습니다.

경험을 공유하고, 감각을 음미하였던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커피 행사 였습니다.

1회를 넘어 2회 3회

지속적인 행사로 발전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