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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아트 쉽게 배우기 part.3_유량, 유속, 낙차,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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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컼피커피 입니다.
라떼아트 쉽게 배우기 관련 용어
part.3 유량, 유속, 낙차, 안정화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1)유량과 유속
라떼아트를 배우기 위해선 
몇가지 단어들을 알아야합니다.
그중 첫번째는 유량과 유속입니다.
유량은 말 그대로 물의 양입니다.
라떼아트에서는 우유의 양을 뜻하지요.
유량을 적게 혹은 유량을 많게하여
각 포인트를 잡아 라떼아트를 그려야합니다.
그렇다면 유속은 무엇일까요?
유량과 마찬가지로 우유의 속도를 뜻합니다.
유량이 많아지면 유속도 빨라지니 비례하겠지요? 
유속을 빠르게 혹은 유속을 느리게하여
각 포인트를 잡아 라떼아트를 그려야합니다.

3-2)낙차
라떼아트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낙차 입니다.
낙차는 쉽게 말해서
잔과 피쳐의 거리라고 하겠습니다.
대체로 낙차를 멀리시작하여
가까이하여 라떼아트 패턴을 그려줍니다.

3-3)안정화
라떼아트의 안정화란 추출된 에스프레소와
스팀된 우유의 조화를 이루는
밑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정화는 가장 깊은곳을 시작으로
유량을 일정히 하여 유속을 주어
두 에멜전을 잘 썩어주는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자 이번 part.3에서는
라떼아트 용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용어를 이해하고 다음 파트에서는
각 유량, 유속, 낙차, 안정화에 따른
차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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